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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 |
아버님 어머님 !
떠나신지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오늘 제 생일입니다. 저도 적지않은 나이를 먹고 손주까지 보니 다시금 부모님들의 공덕을 생각하게 됩니다. 어려웠던 시절 자식들 굶기지 않고 공부시켜 훌륭한 인물이 되도록 피땀 흘리셨던 모습들, 지금의 잣대로는 상상할 수 없었던 고통의 시간이셨겠죠. 덕택에 자식들은 모두 평안하고 후손들을 잘 키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장보살님께 부모님의 극락왕생을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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