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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잘계시죠 | |
오늘 아버지 아들딸
그리고 며느리 사위 엄마까지 아버지 49재하러 갔어요 잘 드시고 흐뭇하게 보셨죠? 나는 언제쯤 아버지 보면서 꺼이꺼이 우는것을 멈출수 있을까요. 엄마는 멀미도 안하고 편히 다녀왔어요. 또 뵈요 아버지. 인물좋고 성품좋은 우리 아버지. 아프지 말고 편히 쉬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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