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아부지, 엄마. 잘계시죠? 내일이 6.25 네요. 얼마나 무섭고 두려우셨을까? 거기선 두분이서 항상 재미나게 지내고 계시죠? 아부지, 엄마 보고 싶어요. 미국에서 막둥이가.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아버지 잘 계시죠 다음글 아버지 잘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