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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편안하신지요 | |
나에 사랑하는 아버지 거긴 편안하신지요 지금도 믿어지진 앉지만 ... 믿어야 하겠지만 믿고싶지 않아요 보고파서 그리워서 ... 아버질 보낸지 16일째 저보다 엄마가 더 힘들겠지만 ... 아버지 보내는게 힘들어서 임종 지켜드리지 못한 못난딸 용서하소서 저 힘들어 할까봐서 저 가기도 전에 눈 감으셨다고 생각 할래요 한번도 살아생전에 사랑한다는말 이제서야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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