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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
보고 싶은 울 아버지... 사랑으로 절 낳으시고 길려주신 우리 아버지 내일은 어버이날이예요. 가슴에 꽃한송이 채워드리지도 못한 딸 용서해주세요. 멀리 있다는 핑개로 가보지도 못하고 정말로 죄송합니다. 아버지 벌써11는1주기예요.아버지 보고 싶고 아버지라는 셋글자가 지워지지 않네요. 아버지 항상 제 옆에 있는 것 맡나요.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음식가져갈께요.기달리세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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