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아부지, 엄마 사정이 있어서 7월에는 찾아뵙지 못했네요. 한달에 한번씩은 이곳에 방문해서 글 남기려고 했는데.. 좀 많이 힘드네요. 엄마 아빠.죄송해요. 사랑해요. 항상 힘내라고 지켜봐 주세요. 미국에서 막둥이가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아버지 잘 계시죠 다음글 아버지 잘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