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보고싶은 아버지 아버지..아버지가 하늘로 가신후 처음 맞는 명절입니다.. 유난히 가을바람이 시리고 아프게 느껴지네요..생전에 술을 좋아하시고 가족들에게 짐이 되었던 아버지였지만 이젠 그런 아버지모습마저도 다시돌아올수없기에 그립고 죄송스럽기만합니다. 평소같으면 추석에 아버지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부모님없는 秋夕 다음글 아버지 추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