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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
아빠...부르기만 해도 눈물이 나옵니다..아빠 너무 보고 싶어요...못한것이 너무 많아서..그렇게 힘들게 보내서...아빠...아빠 어떻하면 이 안타꺼운 마음이 사라질까요? 아빠 바쁘다고 가보지도 못하고..수경언니 다녀왔다는 말에 또 다시 가슴이 미어지네요..그래도 좋은 곳에 계시니까 마음놓을게요..잘 지내다가도 한 번씩 우리 막내딸 하셨던 아빠가 생각나면 정말 힘이 드네요..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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