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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삼우재 날에 큰아들이 | |
To. 존경하는 아버지
아버지 큰아들 종항이에요. 아버지를 생각하면 늘 죄송스러웠다는 생각에 자꾸 눈물이 납니다. 하지만 큰아들 종항이는 아버지를 존경스러워했고 사랑했습니다. 여기서 편히 쉬시고 전우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그리고 남은 가족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살펴 주세요. 또 뵈러 올께요. From. 큰아들 종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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