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여부 | 공개 |
---|---|
아버지 잘 계시죠 | |
엄마는 꼬맨거랑
코로나랑 조금씩 좋아지는데 오늘은 내가 아프네요. 코로나는 아닌데 감기인가 힘이 없어서 그냥 누워만 있어요 아버지가 그 긴 시간에 코로나나 독감이나 안걸려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건강하셨죠 나도 아버지 딸이니 곧 좋아지겠죠 암것도안하고 테레비보는 것도 좋아요 작년에 아버지 모습들. 그리워요. 몸이 많이 아프진 않는데 눈물이 나요 매일 밭에 가는데 쪽파가 끝이 노리끼리 해요 아버지는 원인과 대책도 알고 계실텐데. |
|
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