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우리아빠엄마 아빠가실때에도 너무마음이아팠는데 엄마는아빠보다도 더마음아프게 가서 매일매일엄마사진보면서 눈물흘려 나는 엄마한테 잘해서 안서운할줄 알았는데 요즘은 너무못한것만 걸리고 아빠 엄마 이글을쓰면서도 눈물이 자꾸자꾸나 아빠엄마 그리고 늦었지만 작은아버지 편히 쉬세요 그리고 임실호국원에 갔다오면 또 편지 쓸께요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아빠~ 다음글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