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존경하는 부모님 전에 오늘이 설날 아침입니다. 부모님을 찾아 뵙고 참배해야하나 코로나 시국으로 찾아뵙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참배합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평안하게 계시겠지요? 다음에는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세째 아들 올림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설날 아침입니다 다음글 임인년 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