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여부 | 공개 |
---|---|
설날 아침입니다 | |
아버지.
설날아침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해서 이번에도 찾아가질 못했어요. 손주 동휘가 군에 입대해서 현재 훈련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많이 추운 연천 전방지역이라 살짝 걱정도 돼요. 그래도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하는 과정이라 듬직합니다. 현장 참배가 가능할 때 찾아뵙겠습니다 . 2. 1. 막내아들이 |
|
파일 |
- 이전글 사랑하는할아버지에게
- 다음글 존경하는 부모님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