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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우리 젊은날에 | |
없어도 마냥 기쁘고, 즐겁던 그런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때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였고 , 그 가족과 제 생활이 즐거웠습니다. 이제 저는 삶에 깨우치려함니다. 제 자식을 낳고, 키우려니 우리부모님 생각이 더 더욱이나 간절합니다. 반복되는 돌고 도는 인생살이 그랬던가요? 내가 자식을 낳고 키워보면서 내부모님 생각하고 돌이켜보며 후회한다고... 어차피 반복이지만, 다들 우리 부모님의 뒤를이어 겪어보면서, 살아가면서 철들이 들어가네요. 물론 불효자라고 후회의 거듭을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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