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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사랑 하는 우리 네 식구 | |
언제나 만나려나 그리운 사람들아 계절이 바꿔 가는 자연속에서 언제 우리 네 사람 만날까 아득히 멀고먼 길 언제나 같이 걸어 볼까 그리운 사람 들아 대답 없는 메아리만 얄미워 지는걸 항노선이 있고 육노선이 있는데 왜 아비에 노선은 없는건지 산새는 아는걸까 이 모든게 허공 일뿐 당신은 모르지 누구 인들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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