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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께♡ | |
할아버지 할머니 안녕하세요.
고3이였던 저는 어느덧 커서 25살이 되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께 가서 앞에만 서면 눈물부터 나와요.... ㅠㅠ 울지 않고 안부인사 잘크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자랑스러운 손녀딸 잘 살아가고 있답니다! 가끔 꿈에 나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자랑스러운 손녀딸 될게요 존경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5남매 중 막내 손녀딸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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