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여부 | 공개 |
|---|---|
| 불처자식 아빠에게 글바칩니다 | |
|
아빠 하늘나라에가시니깐 편안하세요?
이 자식은 마음이 아프네요.... 그런대 왜 우리아버지가 보고싶을까요 아버지.... 좋은곳가셨으니깐 편안하게 어렵게 사시지마시고 편안하게 사세요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수봉이 앞으로 어머니 외 형제간들 모든 자식들 사랑하고 화합하겠습니다 다미엄마 사랑해줘서 고맙습니다 다미엄마도 아버지 사랑했었고 할말이없대요 다미엄마도 아버지 모셔놓고 많이 변했고 울고있어요 항상 못해준거 마음에 걸려서 아버지 지켜보세요 우리 식구들 모든식구들 화합해서 잘살께요 참, 아버지 제가 삼년후에 농촌일하려고하는대 어뜩해생각하세요 해도되죠? 해도된다고하면 제꿈에 한번나타나서 해도된다고 말해주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아버지... 안녕히계세요 2008.06.22 둘째아들 수봉이가 아빠에게 바칩니다. |
|
| 파일 | |
- 이전글 사랑하는 할아버지께...
- 다음글 하늘나라에 계신 할아버지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