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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그리운 아버지 | |
아버지 요즘 날씨가 무척 더워요. 아버지 계시는 츙령당은 사원했으면 좋겠어요. 더위 많이 타셨는데 하늘나라에서는 더위 타지 마시구요. 어제는 외할머니 제사였어요. 어렸을 때 외할머니 집에 가면 수박 따다 주시고 했던 기억이 나요.
아버지,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계세요. 여기는 다 열심히 살고 있어요. 엄마 건강이 걱정되는데 그건 아버지가 보살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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