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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잘 계시죠 | |
드뎌 깃대봉 사서 부착하고
태극기 새로 샀는데 걸 수 있는 날이 왔어요 국가유공자의 집에 광복절에 태극기가 휘날려야 맞죠. 아버지 살아실제 할걸 하는 후회가 생기는 일이 또 한 가지. 엄마는 몸무게 계속 유지되고 잘 드시고 운동도 잘하셔요 꽃밭에 물도 주시고. 아무 걱정 마셔요. 아버지 덕분인지 빌라 세입자 나타났어요 나 잘하는 집정리 신나게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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