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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아버지께 | |
요즘날씨가 너무 덥네요.. 아버지 보고싶습니다.아직도 믿기지가않네요.받아들여야하는데 힘드네요.. 그저 보고싶다는 말밖에 할수 없네요.문득문득 생각이 납니다.아버지 사진을 보면 더욱더 보고싶네요.불러도불러도 싫지 않은 아버지... 항상 제 곁에 계실줄만 알았는데 세월이 무심하네요.고통없는 세상으로 가셔서 편히 쉬세요.. 보고싶습니다..보고싶습니다.. 조만간에 찾아 뵐께요.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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