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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 |
한참이 지나서야 여기에 글을 남기네요. 너무나 인간이 간사하죠. 하지만 하루도 아버지 잊은적 없어요. 아직 많이 외로우세요. 아님 우리 가족 지켜보시면서 웃고 계세요. 자주 찾아와야 하는데..... 죄송해요. 그냥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더 보고 싶어 지네요. 하나님 곁에서 잘 계시고,우리가족 더 잘살고 하나님안에서 살도록 기도 많이해 주세요. 사랑합니다.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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