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아버지... 요즘 계속 바빠서 이제서야 몇자 적습니다. 아버지 눈이 많이 내렸는데 느껴지는지요 .아버지 돌아 가시고 처음 맞는 생신이 일주일 남았네요. 좋아하시는 술과 담배는 꼭 사가지고 갈께요. 조금만 기달리고 계세요.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아빠 다음글 그리운아버지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