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여부 | 공개 |
---|---|
할아버지 잘 지내시나여 | |
할아버지 하늘나라에 가신지 벌써 49제도 지내고 몇주일 지났습니다 할아버지 보고 싶어여♥잘 지내시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할아버지 살아 생전에 조금 더 잘해드렸으면 아쉬움이 많네여! 이제는 추운 겨울이 물러가고 따뜻한 봄이 왓습니다 할아버지 조금 있으면 꽃도 많이 피고 햇살도 따사로우면 구경도 하세요!!!!! 할아버지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그때까지 편하게 계세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
|
파일 |
- 이전글 아버지가 보고 싶다.
- 다음글 저희들 마음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