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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평안하시죠... | |
아버님 평안하시죠... 저는 그냥그냥 잘지내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좀 힘들지만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 보겠습니다. 처도 잘있고,선호,혁진이 요사이 시험때라 학교,학원 공부하느라 무척 힘들어 하고 있죠... 6/25(화) 은숙이는 길동 성심병원에서 수술을 받기로 되어있죠... 어머니가 병원에 가서 간병을 해주시기로 했어요... 은숙이 수술잘되어 건강하게 생활할수 있도록 잘 봐주시고요... 병훈이,병모 군생활 잘하게 해주시고... 은경이네 사는것도 좀 잘봐주시고... 원준이네 도 잘좀 봐주세요... 도곡동 큰아버지도 많이 편찮으시고, 이태원 큰어머니도 많이 힘들어 하세요... 아버님 오늘 봐서 임실원에 찾아 뵐게요..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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