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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께.. | |
할아버지께.. 안녕하세요. 저 민우 형 동생 민영이예요. 저가 할아버지 살아게 실때 할아버지께 욕을해서정말로 죄송해요 할아버지 천국에 잘가셨나요 할아버지 저가 용돈 1.000원드린걸로 천국에서 몰사드실 수있나요 사드실수있으면맛있는거 사드세요 그리고 사랑해요 그럼 안녕히게세요 2007년 1월 1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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