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편지

  • 온라인 참배
  • 하늘편지
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너무나도 보고싶고 불러보고 싶은 이름을 부를수 없는게 너무나도 아쉽고 항상 생각나고 ,,,,,, 지난주에 다녀와서 마음이 너무좋았어요. 벌써 4년째 접어들지만 항상 마음속에서 살아 계시는 아버지 보고 싶어요. 차가 없이 교통은 불편했지만 언제든지 가고싶을때 갈수 있고 아버지와 손잡고 병원다니던 모습들 생각하며 마음속으로 기도많이 해요. 아버지... 추울줄 알았는데 아늑하고 따스한 햇살이 저를 반겨주는것 같더라구요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