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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아버지께 | |
보고픈 아버지께...
아버지를 하늘나라에 보내고 고향에 어머니를 홀로두고 이렇께 떠나온지도 보름정도가 되어가네요. 살아생전 늘 자식들을 위하여 헌신하신 아버지 그 뜻을 다하지 못한 불초함이 늘 가슴을 짓누름니다. 가시고기같은 못난 자식 지금 하늘나라에 계시겠져... 늘 기도할께요. 아버지 사랑해요. 그리고 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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