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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잘 계시죠 | |
5시반에 잠이 깨서 엄마랑 밭에가서
풀 맸어요. 밭버는 연찬엄니가 심어준건데 그냥수수인지 설탕수수인지도 모르지만 하여튼 옆에 있늑 잡초들 제거했어요. 어제 오후에 갑작스런 많은양의 소나기때문인지 잘 뽑히더라고요 솔과 당귀와 구기자 나무도 하나 자라고 있어요 벌써부터 내년엔 뭐 심을까 궁리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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