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아버지 그곳에서는 평안 하신지요? 요즘따라 아버지가 많이 그립습니다. 그렇게 아버지를 미워했던 제가 이제는... 아버지의 모든 것이 이해되고 죄송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엄마, 하람이, 가람이.... 아버지께서 하늘 나라에서 잘 지켜 주실거라고 믿습니다. 제 이 우울한 마음도 사라지게 도와주세요... 그립습니다...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아버지 잘 계시죠 다음글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