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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잘 계시죠 | |
강희가 추석에 비상근무 걸릴수 있다고
어제 오토바이로 왔어요 오늘 오전에 운림산방 거쳐서 신비의 바닷길 회동까지 들려왔어요 어느 해 아버지 생신때 모여서 저기 갔었어요 아버지 계실때 자주 먹었던 부국관 쟁반짜장 탕수육 세트 사다먹었어요 아버지 저집 거 맛나다고 잘 드셨는데 아버지 가시고는 시킨 적이 없어요 나는 면 안먹고 엄마는 언제나 몇입말고는 안드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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