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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순씨 | |
운이 좋아서 당첨됐는데
아파트 전북에서 제일 비싸요! 할머니가 며느리 다 욕해도 말만 그렇지..다 알고있어 집에서 할머니 보낸 장소 보여 너무 힘들어 가려고했는데 왜 거기에있는지 아팠다가 찾아갔는데 다들 웃고있더라고 그것도 눈치보였지만 우리 할머니한테 꼭 인사라도해야겠더라 가지마 하고싶은데 또 보고싶다 같이 자고싶어 할머니한테 끝까지 죄송해요 한게 평생 한 맺힐거같다 할머니 보는 아빠 뒷모습도 평생 기억할게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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