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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라 왜 이렇게 ... | |
아버지 딸 영순이예요. 아버지딸 영순이가 술 한잔 했어요.요즘은 아버지가 자꾸만 보고 싶구 아버지가 자주 사용했던 말들이 생각이났네요. 요즘 아버지에 빈자리가 왜이렇게 크게 느껴지는지... 아버지 조금있으면 벌써 100이예요.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움직이는지 모르겠네요. 어디선가 아버지가 영순아 ... 하고 제이름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곤 해요.이제와서 후회를 해요.아버지 미안해요.그리고 사랑해고 우리가족 모두 아프지 않고 모든 일이 잘 되도록 아버지가 많이 도와좋으면해요.아버지 내일 갈께요. 아버지가 좋아하는 술아랑 담배사가지고 갈께 기달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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