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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아버지 | |
잘 계시지요? 큰오빠가 휴가와서 이기회에 저도 아버지께 다녀와야 하는데... 그저 저도 생각좀 하느라고... 왜 이리도 아둥바둥 거리며 살아가고 있는지. 이러다 더 나이먹고 아이들 나의손이 필요치 않을때 그때의 허탈함을 어찌하려는지, 나도 내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뭔가를 찾아야하는데 이렇게 하루하루를 아이들보며 보내고있어요 구정에나 엄마뵈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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