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그리운아버지 아버지! 벌써 아버지께서 가신지도 49일이 지나습니다 아버지 어제 49제로 아버지를 좋은곳으로 가시게 해달라고 빌어습니다 그곳은 아픔이 없는 그런곳 이겠지요 살아 생전에 좀더 잘할걸 후회만 되는군요 잘해드린것도 없지만 왠지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어으리라 믿어요 그곳에서 편하게 행복하게 안녕히 게세요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할아버지 사랑해요 다음글 그립다.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