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여부 | 공개 |
---|---|
보고싶고 그리운 할아버지께... | |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저 용남 이에요.. 오늘이 2006 새해 설날이에요 할아버지가 보고싶은데 저 멀리하늘나라로 떠나셨네요.. 그땐 정말 슬펐죠 .. 지금도 슬프고 보고싶고 하네요.. 맞다 그리고 할아버지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할아버지께서 좋은데 가있을거라고 믿어요 할아버지가 살아게셨을때 사랑한다는 말도 못했네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그럼 담에 또 뵈로 갈께요.. 안녕히 계세요 -할아버지를 사랑하는 차손 용남이가-
|
|
파일 |
- 이전글 아버지...그립습니다..
- 다음글 사랑하는 할아버지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