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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 혜정이 | |
아빠 나 혜정이 아빠가 돌아가신지 2년이 다 되어가요 우리는 잘 지내고 있어요... 엄마 나 지혁이 지혁이는 지금 도봉경찰서에 근무하고 있어요 혜정이는 뭐라도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엄마는 잘있어요 아빠는 하늘나라에 편안히 계세요.. 그럼 이만 줄이게요 아빠에게 못한말있는데 지금할게요 아빠 보고 싶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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