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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의 생신을 맞이하야 | |
아버님,어머님 지금쯤 손님대접하시랴 바쁘신 주말이겠죠? 꽃피는 춘3월에 아버님의 생신인데 일가친척 친구분들 많이 오셨지요? 사랑합니다! 날마다 손자손녀와 부모님께 기도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 가족 모두 성실히살고 있음을 보고계시죠? 이제 마음 푹 놓으시고 하늘나라에서 편안 누리세요?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그리고 참 되게 살기를 약속드리며 우리 형제자매 모두에게 항상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기를 기도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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