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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아버지 | |
당신 가신지도 벌써 일년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가실때 못내 서러움에 눈물바람도 많이 했는데..... 아직도 칠순때 사진을 들여다보면 환히웃으시는 아버지가 금방이라도 오셔서 약주한잔하자고 하실것만 같아요. 벌초할일이 없어 제가 너무 편하긴한데 긔때라도 자연스레 뵈야되는데 추석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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