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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
아버지 엄청 오랜만에 왔지요. 늘 하는 소리가 그렇지만 게을러서 일까요? 특별한 것도 없이 세월이 잘 지나고 있습니다. 간간히... 아버지를 생각하며 아버지. 알고계시지요. 손녀딸 연이가 증손녀 안겨드린거 참 신기했어요 언제 저래 커서 애기 같은 연이가 애기 엄마가 되었으니요 예쁘고 바르고 착하게 잘 키울겁니다. 뵈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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