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그리운아버지 아버지.............. 불러도 대답도 없고 성질도 안내고 아버지가 세상에 없긴 없네. 아버지 나 요새 힘들어 아버지 가신지 한달도 안댄는데, 울 시어머니 위암 말기 판정 받앗어 아버지 가신 설어움이 채 가시기도 전에 아버지 그리워할 새도 없이 병원 다니기 바뻐 글서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아버지 보고싶어요 다음글 보고싶은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