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58개에 넋두리 참으로 많은 시간에 흐름이라 하더이다. 이제는 잊을 때도 됬다 하더이다. 그러나 잊지 못하고 이곳을 배회하는 것은 정녕코 당신을 잊지 못함이어라 참으로 저는 당신을 좋아했나봅니다. 시간이, 시절이 흘러도 당신을 사랑했던 마음이 이렇게도 절절히 간절한 걸 보니.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할아버지께.... 다음글 큰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