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보고싶은 아버지 아버지 안녕하시죠 이젠 10월 몇칠남지않는데 이곳에있는 산에는 단풍이 오색찰란하게 물들어 있네요. 아버지 계신곳에는 단풍이 들어는지요 항상 마음적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인생살이에 먼 산을 보면서 아버지의 생각을 한번 더 그려봅니다. 한번 할수 있다는 자부심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그리운 아버지 다음글 가을비 내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