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호국영현 합동안장식 | |
9월 21일 한상기 임실초등학교장을 명예집례관으로 위촉하여 호국용사 20위에 대한 호국영현 합동안장식을 거행했다. 유가족과 보훈단체장, 육·해·공군 및 경찰 대표 등 300여명의 조객이 참석했다. 안장식 중 유가족은 ‘그리운 나의 아버지’라는 내용으로 추억을 회상하는 편지를 낭독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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