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합동안장행사 | |
지난 22일 오후2시 원내 현충관에서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속에 호국영현 육군 하사 최종석 등 16위 합동안장식을 거행되었습니다. 이날 합동안장식은 이우실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이 명예집례관으로 주관해 유가족과 보훈단체장, 육·해·공군, 경찰대표 등 300여명의 조객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묘지 최초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을 회상하는 ‘그리운 나의 아버지’라는 제목의 편지 낭독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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