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국립임실호국원

금일(15일)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육군소령 조현서 등 10위의 국가유공자를 모시고 2018년 호국영현 합동안장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이 날 행사는 김성칠 전북지방우정청장이 명예집례관으로 행사를 주관했으며, 유가족대표와 보훈단체장, 육해공군, 경찰 대표 등 500여 명의 조객이 참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