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중 30411 유진환 | |
반대 하기 힘들었을 그 시절에 용감하게 싸워주신 분들 덕에 저희가 지금 편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용기 내어 목소리를 내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이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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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하기 힘들었을 그 시절에 용감하게 싸워주신 분들 덕에 저희가 지금 편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용기 내어 목소리를 내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이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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