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재울초등학교 6학년 찬슬반 표성호 | |
사회시간에 4.19혁명을 배우고 나서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희생되신 분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팠습니다.
나이 어린 학생부터 일반 무고한 시민분들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많이 희생되셨다는 것을 알고 슬프기도 하고 감사하고도 했습니다. 그 희생이 있었기에 그렇게 지켜내신 이 땅에서 지금 우리 모두가 편안하게 살 수 있 수 것이겠지요. 숭고하신 희생정신을 가슴속에 잘 새기며 기억하겠습니다. 목숨바쳐 지켜내신 많은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 이땅에 민주주의가 꽃 필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신채호 선생님의 말씀처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 모두가 4.19혁명의 역사를 기억하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저희가 이렇게 편안하게 공부하게 자유와 권리를 누리며 살 수 있는 것 또한 나라를 위해 애써주신 모두 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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