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초등학교 6학년 1반 박진주 | |
4월 19일이 조금 지나서 글을 적습니다 , 벌써 4.19가 60주년이네요 대한민국을 목숨을 잃을 수 있는데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신의 이웃 , 친구 , 가족 등 자신과 연관이 있는사람이 부정선거를 똑바로 잡을려고 했는데 총에 맞아 돌아가셨으면 누구든 돌아가시는 거는 슬픈데 자신이 아는 사람이 그러면 더 슬프셨을 것 같아요 진짜 바로 이성의 끈이 끊길 수 있는데 이성의 끈 놓지 않으시고 끝까지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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