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빛초등학교 6학년 4반 4번 문지후 | |
4.19혁명
글,지은이-문지후 형,누나들의 희생은 참으로도 태양같은 열정적이고 늑대처럼 사납게 소리치며 무리를지으며 희생사며 슬프게 형,누나들이 잠든다. 피를 흘리며 죽고 그러셨나요? 슬프다. 슬퍼~ "타당타당탕" 무서운 들개처럼 총알을 맞았나요. 그 슬픈을 견딜 수가 있나~. 형,누나들이 경찰에 왜 맞아야 했는지. 형,누나들의 마음을 이제 알았다~. 형,누나들의 희생으로 지금까지 민주주의국가가 된 우리나라. 우리의 마음아픈 역사여~. 우리 마음을 로봇처럼 음직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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