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중 30618김희정 | |
그 당시 이승만 정권에 거역한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었을텐데 그 일을 군인도 경찰도 아닌 민간인이 해냈다는게 정말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과정중에 어렵고 아픈일도 많았지만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싸운 결과는 이승만 대통령의 하야로 이어져 후손들에게 덜 아픈 삶을 안겨주었습니다. 하늘에 계신 용감한 영웅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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